스펙 · 모든 회사 / 광고마케팅
안녕하세요! 저는 식품경제외식학과에 재학 중인 2학 년 학생입니다 저희 과는 농산물부터 유통 마케팅 등 식품의 전반적인 모든 경로에 대해 배웁니다. 요즘 직무 관련 대외활동에 관심이 많아 여러 활동들 을 알아보고, 도전하고 있는 중인데요,, 저의 최종 목표는 유망 있는 식품기업에 입사하여 마케팅, 홍보 직무를 맡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식품기엄 서포터즈, 공모전, 자격증 중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면 좋을지 와 구체적으로 스펙 쌓을 수 있는 대외활동이나 자격 증 예를 얘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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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파견계약직은 서류는 합격한 상황이고 중소기업 정규직은 최종 합격한 상황입니다. 대기업 계약직이 파견계약직이라 1년계약에 최대 2년까지만 다닐 수 있고 중소기업 들어간다해도 이직할 생각이라 1~2년정도 다닐 생각이에요. 두 기업 모두 광고 마케팅으로 직무는 같지만 대기업 계약직은 다른 직원들 서포트하고 자체 기업 광고 관리하는 것이고 중소기업은 광고대행이라 중소기업이 경험할 수 있는게 더 많을 것 같아요. 두 곳다 별다른 복지는 없고 연봉은 비슷합니다. 거리도 비슷하구요. 이제 막 취준시작한거라 계약직이더라도 대기업 문화 경험해보고 싶은데 막상 이직할 때 계약직은 경력으로 인정도 안해준다고 해서 고민이네요... 연봉도 비슷한 수준이라 더 고민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파견계약직보단 정규직이 나을까요??
공모전에서 입상한 수상 실적이 없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마케터 6개월이하 신입입니다. 저는 인하우스에서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통해 브랜드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을 이루게끔 도와주는 인하우스 마케터를 하고싶었는데요! 1인으로 사수/동료없이 하다보니 메타나 구글광고에 대한 지식이 적고 스킬적인 부분이 부족해 대행사에서 일을 좀 배우고 인하우스로 옮기자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이직준비하다가 2티어정도의 디지털 광고대행사 퍼포먼스 마케터에 붙었는데 .. 생각보다 소규모 인하우스 > 중견 인하우스로 이직하는게 대행사>인하우스보다낫다는이야기가 많아 입사가 고민됩니다 지금 있는 회사는 매출액으론 대기업인데 딱히 인지도는 없고 중소로 등록된걸로 알아서 네임밸류는없어요 어떤 길이 더 제게 나을지 헷갈려서 너무 힘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기업 파견계약직은 서류는 합격한 상황이고 중소기업 정규직은 최종 합격한 상황입니다. 대기업 계약직이 파견계약직이라 1년계약에 최대 2년까지만 다닐 수 있고 중소기업 들어간다해도 이직할 생각이라 1~2년정도 다닐 생각이에요. 두 기업 모두 광고 마케팅으로 직무는 같지만 대기업 계약직은 다른 직원들 서포트하고 자체 기업 광고 관리하는 것이고 중소기업은 광고대행이라 중소기업이 경험할 수 있는게 더 많을 것 같아요. 두 곳다 별다른 복지는 없고 연봉은 비슷합니다. 거리도 비슷하구요. 이제 막 취준시작한거라 계약직이더라도 대기업 문화 경험해보고 싶은데 막상 이직할 때 계약직은 경력으로 인정도 안해준다고 해서 고민이네요... 연봉도 비슷한 수준이라 더 고민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파견계약직보단 정규직이 나을까요??
공모전에서 입상한 수상 실적이 없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마케터 6개월이하 신입입니다. 저는 인하우스에서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통해 브랜드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을 이루게끔 도와주는 인하우스 마케터를 하고싶었는데요! 1인으로 사수/동료없이 하다보니 메타나 구글광고에 대한 지식이 적고 스킬적인 부분이 부족해 대행사에서 일을 좀 배우고 인하우스로 옮기자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이직준비하다가 2티어정도의 디지털 광고대행사 퍼포먼스 마케터에 붙었는데 .. 생각보다 소규모 인하우스 > 중견 인하우스로 이직하는게 대행사>인하우스보다낫다는이야기가 많아 입사가 고민됩니다 지금 있는 회사는 매출액으론 대기업인데 딱히 인지도는 없고 중소로 등록된걸로 알아서 네임밸류는없어요 어떤 길이 더 제게 나을지 헷갈려서 너무 힘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변 4
채택된 답변멘티님, 식품 광고·마케팅 직무 진출을 위해서는 식품기업 서포터즈→공모전 수상→직무 자격증 순으로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서포터즈·홍보대사 활동으로 실무경험과 브랜딩·콘텐츠 기획 역량을 쌓고, 이후 마케팅·광고 공모전에서 실질적 수상 성과를 만들면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추천 대외활동으로는 대상 식품기업 공식 서포터즈(오뚜기, CJ, 대상 등), 식품/농식품 마케팅 공모전, 대학생 마케터·SNS 콘텐츠 챌린지 등이 있습니다. 자격증은 식품산업기사, 유통관리사, 컴활2급, GTQ 등 기본이 든든하고, 구글애널리틱스·SNS마케팅 코스 수료도 실무에 도움됩니다. 대외활동과 실전경험 위주로 스펙을 쌓고, 진로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시면 취업문이 활짝 열릴 수 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댓글 1
2025.09.05
정말 도움라 많이 되는 답변인 것 같아요!! 근데 사실 저도 도움이 많이 되는 건 식품 기업 서포터즈 활동인 것을 알지만 보통 모두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하는 걸로 압니다! 그러면 포트폴리오는 어떤 활동으로 채우는 게 좋을까요?? 그래서 저도 아마 자격증, 공모전 수상 등을 염두에 두었던 것 같습니다..!
